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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2013 CBS Info Session을 마치고2013-07-11 10:52:24  
  관리자[조회 : 977]     
이덕재 CBS ACK 회장님과 운영위원님,

그리고 어제 패널로 참석해 주신 동문 여러분,


먼저 어제 Info Session을 무사히 또한 많은 관심 속에 끝마칠 수 있도록
도와주시고 이끌어 주신 데 감사드립니다.


어제 행사 시작 1시간 전부터 이덕재 회장님과 민희경 운영위원 선배님께서 친히
현장에서 장소 편의를 한번 더 챙겨주시고, 물품 배치 및 관리를 솔선해
주셨습니다. 또한 회장님이 이 과정에서 빵과 음료수 등의 현장 비용
385,000원을 친히 결재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. 무려 170여명이 참석해
준비한 식음료는 거의 소진되었던 바, 사전 수요예측도 비교적 적절했던 것으로
보여집니다.


7시 행사가 시작되고 장소 스폰서를 해 주신 민 선배님께서 참석자들에게 축사
및 환영사를 들려주셨고, 아만다의 요청에 따라 참석 동문 12명이 모두 무대에
올라 패널로 예비 입학생들에게 조언을 들려주었습니다. Class of 1992 Terry
Lee 선배님과 Class of 1993 윤홍직 선배님께서 특별히 열변을 토해주셨고, 몇
달 전 막 졸업한 class of 2013에서도 김준홍, 이안천, 브라이언김, 앤드루권,
이상원님 등이 나와 따끈따끈한 소식을 들려주는 등 나름 노장청이 절묘하게
결합된 하모니를 선사하였습니다. 헥터라는 외국인 친구(삼성글로벌전략그룹,
2012)도 열심히 분위기를 띄웠습니다.(첨부사진2)


10시부터는 자리를 인근 호프집으로 옮겨서 아만다와 약 1시간 30분동안 맥주를
기울이며 뒤풀이를 했습니다. 이덕재 회장님께서 특별히 준비해 주신 예술 도기
세트를 민희경 원장님(첨부사진 1)이 직접 전달해 드렸으며, 아만다는 “너무
고맙다”며 특유의 온몸 허그를 한번 더 저에게 시전해 주었습니다. 이 자리에는
이석호 선배님께서 원래 선약을 일찍 무르시고 오려고 계속 연락을 주셨으나
중간에 비가 거세지는 바람에 다음 기회(hopefully 19일)로 미루셨습니다. 민
선배님은 또한 행사장에서 호프집, 호프집에서 아만다 숙소인 조선호텔까지 개인
승용차로 전부 라이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.


대신 92학번 Terry 선배님(저도 요즘 해외기관 주식 세일즈에 몸담고 있지만
업계에서 정말 유명하신 분입니다)께서 특별히 22만원 상당의 호프집 1차를 전액
스폰서 해 주셨습니다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Terry 선배님께서는 추후
동문회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시겠다는 의사를 밝히셨습니다.


아만다는 이번 한국 방문에서 좀 더 솔직해진 모습이었습니다.

“예전에 린다 미한이 어드미션을 맡고 있을 때 왠지 한국학생들을 덜 뽑았는데
그때도 나는 이해할 수 없었다”

“홍콩, 중국을 돌아왔는데 솔직히 거기 애들을 보고 지친다는 느낌이었다. 여기
한국 학생들이 최고다”

“학교에 가서도 활동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다. 다른 나라 지원자들에 비해
월등히 낫다고 생각한다”

“지원자가 몇 명일까, 나는 솔직히 한국 학생들 40명이라도 뽑고 싶다”

“잘 아는 지인들이 있으면 소개해줘라. 나는 한국 동문들 이야기는 특별히
관심있게 듣는다”


그 밖에 제가 궁금해서 물어본 거 있는데 혹시나 주변 지인들 지도편달하실 때
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.

“지원자를 볼 때 나는 레주메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추천서를 본다. 추천서에
안좋은 내용 있으면 바로 휴지통에 넣는다. 그 다음에 개인 가족사항/ 취미 등이
적힌 인적정보를 다 확인하고 그림을 그려본 다음 에세이를 본다. 골 에세이를
유심히 보는데 백업플랜이 있는 가 등도 주 관심사안이다”


참 가외로 2013학생들에게 들은 말인데 이번 2016 입시에 롯데 신동빈 부회장님
아드님이 지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. 허바드 학장님이 직접 서울로 날라와서
인터뷰를 했다던데 좋은 결과가 있을 거 같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.


당연한 말씀이겠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CBS 어드미션과의 돈독한 Bondage는 더욱
단단해 진 거 같습니다.

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,


그럼에도 각별히 찬조금 지원 및 행사장 후원, 아만다 의전 등에 있어 바쁘신
시간 희생하시며 물심양면 애써주신

CBS ACK의 이덕재 회장님과 민희경 선배님, 그리고 Citi 국제영업부 Head를 맡고
계신 Terry 선배님께 한번 더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.


장마철에 건강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.



조인직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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